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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HMM, 지난해 영업이익 7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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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8 13:53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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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창사 이래 최대…국내 ‘톱4’
미주·유럽 등 운임 상승 효과

HMM이 지난해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만 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에 이어 국내 ‘톱4’에 해당한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조7941억원, 영업이익 7조37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5%(7조3809억원)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52%(6조3967억원) 늘었다. 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1240억원에서 5조3262억원으로 급증했다.

HMM은 코로나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이 상승했고, 유럽과 다른 지역의 운임도 강세를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였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등의 영향으로 운임 상승이 이어졌다.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0년 말 2129에서 2021년 말 5046으로 137% 상승했다.

초대형 선박 투입도 실적을 견인했다. HMM은 2020년 2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12척에 이어 지난해 1만6000TEU급 8척을 더 투입했다. HMM은 2010년 601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글로벌 해운경기 장기 불황으로 9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손실만 3조8401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적자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5년 2000%대까지 치솟았던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은 2021년 73%로 낮아졌다.

HMM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라며 “우량 화주 확보, 운영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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