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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길어지는 상하이항 봉쇄… 중국 봉쇄에 해상 물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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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3 16:16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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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의 상하이항 봉쇄 조치가 이어지면서 물류적체가 심각하다. 공급망 병목 현상이 일부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 물류난은 지속한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믈류난은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맞물려 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상하이 봉쇄 조치로 공항과 컨테이너 부두를 오가는 교통 운송이 제한되면서 물류적체는 장기화하고 있다. 컨테이너가 폭발적으로 쌓이고 있지만, 항만에서 하역작업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상하이항은 12년 동안 세계 물동량 처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약 4700TEU 규모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이어 싱가포르(3750 TEU), 중국 닝보-저우산(3110 TEU) 등이었다.

해운데이터 제공업체인 배셀즈밸류는 “지난 3월 상하이에서 선적 또는 하역을 기다리는 선박 수가 약 5배 증가한 300여척으로 정체 현상이 불거지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3월 상하이항에는 약 100척의 선박이 하역작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7~2021년에 같은 기간 평균은 75척이었다.


해운업계에선 중국의 봉쇄정책이 길어질수록 해상 물류난은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본다. 중국의 항구들이 글로벌 해운 운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화물처리량 기준으로 세계 20위 항만 가운데 중국 항구는 7곳(상하이, 닝보-저우산, 선전, 광저우, 칭다오, 톈진, 샤먼)이나 된다.

그나마 상하이 봉쇄가 완화될 움직임을 보여 물류난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난다. 상하이시 당국은 지난달 30일 일일 신규 감염자가 전면 봉쇄조치 이후 최소치인 7872명으로 뚜렷하게 감소하자 점진적인 봉쇄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하이시에서 지난달 말에 2차 조업 재개 대상기업을 선별한 ‘화이트 리스트’에는 순펑·중퉁 등의 대형 택배회사들이 포함됐다.

그러나 글로벌 해상 물류난이 길어진다는 우울한 관측도 제기된다. 영국 해운 컨설팅업체 드루어리는 2023년 상반기까지 물류 정체 상태가 지속한다고 전망했다. 올해 전 세계 해운운임은 39%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소비재가 더 부족해졌을 것”이라면서 “상하이 봉쇄가 풀리더라도 그동안 막혔던 공급망이 뚫리면서 다시 물동량 적체가 일어나고 해운 운임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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